익산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문재성씨는 환경미술협회 익산지부장·원목회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 미술발전과 미술인들간 소통에 기여한 공을 평가했다. 홍성각 원장은 2003년부터 10년 넘게 갤러리 후원을 비롯해 지역 문화예술 관련 후원 활동을 해왔다.
시상식은 11일'S-9 익산누드크로키 전시개막' 및'1111 참미술인 만남의 날'행사와 함께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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