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완주군·조합공동사업법인 전주서 김장 직거래 장터

완주군과 완주군조합공동사업법인은 과잉생산에 따른 가격하락으로 판로에 어려움을 겪는 배추·무·대파 재배농민들을 돕기 위해 ‘완주군 김장 직거래장터’ 행사를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농협하나로클럽 전주점(전주시 덕진구 여의동)에서 운영한다.

 

김장김치 시식행사와 할인행사로 꾸며지는 이번 행사는 농업인의 정성으로 믿을 수 있는 로컬푸드 1번지 완주 농산물로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고, 농업인들에겐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경모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문화일반이희숙 작가, 따뜻한 위로의 여정 담은 그림동화책 ‘소녀와 일기장’ 출간

문화일반부안 문학의 뿌리를 조명하다…최명표 평론가 ‘부안문학론’ 출간

정읍정읍 아진전자부품(주), 둥근마 재배농가 일손돕기 봉사활동 펼쳐

정치일반김 지사 “실질적 지방자치 위해 재정 자율성 확대 필요”...李 대통령에 건의

정치일반김관영 지사 “특별자치도, 지방소멸 막는 제도적 실험대 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