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엄마품 온종일 돌봄 교실 논란 유치원 정상 운영

도교육청, 예산 긴급 지원

속보= ‘엄마품 온종일 돌봄 단축, 학부모 발 동동’보도와 관련, 전주교육지원청의 예산 확보로 돌봄교실 단축 운영으로 논란이 됐던 A 유치원의 정상 운영이 가능하게 됐다. (11월 5일, 11일 자 7면 보도)

 

전주교육지원청은 본청에서 예산이 긴급 확보됨에 따라 A 유치원은 오는 30일부터 정상 운영된다고 밝혔다.

 

A 유치원은 전주교육지원청의 예산 지원이 축소되자 오전 6시 30분부터 밤 10시까지 자녀를 돌봐주는 ‘엄마품 온종일 돌봄 교실’을 단축 운영, 학부모들의 반발을 사 왔다.

윤나네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李대통령 “대한민국 행정 중심엔 지방정부…모든 주민 만족할 성과 내달라”

정치일반대통령실 “감사원 정책감사 폐지…직권남용죄 엄격히 적용”

정치일반전북도, 복권기금 녹색자금 공모 3개 시·군 사업 선정… 국비 14억 확보

정치일반새만금개발청, 핵융합에너지 연구기지 경쟁력 모색

경제일반[건축신문고]건축설계변경, 언제까지 건축사가 안고가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