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행정부와 문화시민운동중앙협의회는 오는 10일까지 전주역에서 제15회‘아름다운화장실 大賞(대상)’수상작 사진전시회를 연다. 이번 전시는 국민에게 아름다운 화장실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화장실 이용 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11월25일부터 전국을 돌며 이뤄졌다.
전주역은 지난해 제15회‘아름다운화장실 大賞(대상)’에 응모해 안전행정부장관상인 은상을 받았다. 전주역은 화장실 내·외부에 명인의 예술품을 전시하고 입구 벽면에는 대형 한지타일로 한옥마을과 풍남문 전경사진을 배치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