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코스피는 떨어지고 환율은 오르고

아르헨티나의 페소화 가치 급락으로 불붙은 신흥국의 금융위기 우려가 27일 국내 증시를 강타했다. 이날 코스피는 한때 장중 1,900선이 무너지면서 1,899.76까지 내려갔으나 전날 거래일보다 30.22포인트(1.56%) 내린 1,910.34으로 장을 마감했다. 사진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 외환은행 본점 딜링룸의 모습. 연합뉴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김 지사 “실질적 지방자치 위해 재정 자율성 확대 필요”...李 대통령에 건의

정치일반김관영 지사 “특별자치도, 지방소멸 막는 제도적 실험대 될 것”

정치일반부안 육용오리 농장서 AI H5형 항원 검출

정치일반[기획-엔비디아 GTC 현장을 가다] ② 정부와 기업의 AI 동맹 “AI생태계 핵심 기업과 전략적 협력 구조” 관건

사건·사고드론에 맞고 숨진 한국환경공단 직원…경찰, 드론업체 직원 조사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