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미술관은 다음달 14일까지 익산시 동서로에 있는 미술관에서 ‘spring(스프링), 돌담을 걷다’전을 연다.
그동안 W미술관이 진행한 기획전, 초대전, 개인전에 참여했던 작가의 작품과 기증작 및 수집을 통해 소장한 작품을 소개한다.
이번 전시에는 강정이 구덕진 김수자 김창렬 나상목 박남재 박부임 석란희 송수남 신정자 신철 오융경 이광진 이대원 이수억 이승우 이왈종 이중희 조부수 최용진 하반영 등 모두 22명의 작품이 선보인다.
W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지역 작가와 지역민이 소통하는 장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