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전북도는 25일, 최근 사퇴를 표명한 장상진 전주시 부시장 후임에 김송일(54) 도의회 사무처장을 내정했다고 밝혔다.
부시장 임명은 현 부시장의 명퇴가 처리되는 대로 단행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 출신인 김 내정자는 전남대와 서울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한 뒤 행정고시 33회로 공직에 입문, 총무처와 행정자치부를 거쳐 중앙인사위원회 총무과장을 역임했다.
지난 2012년 7월부터 전북도의회 사무처장으로 근무해왔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정치일반李대통령 “대한민국 행정 중심엔 지방정부…모든 주민 만족할 성과 내달라”
정치일반대통령실 “감사원 정책감사 폐지…직권남용죄 엄격히 적용”
정치일반전북도, 복권기금 녹색자금 공모 3개 시·군 사업 선정… 국비 14억 확보
정치일반새만금개발청, 핵융합에너지 연구기지 경쟁력 모색
경제일반[건축신문고]건축설계변경, 언제까지 건축사가 안고가야 하나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