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전주동물원에서 벚꽃축제가 열린다.
전주시는 오는 3일부터 6일까지 전주동물원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벚꽃축제’를 열기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동물원 개방시간을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평상시보다 3시간 늘린다.
이 기간 동물 막사와 동물원 내 놀이시설인 드림랜드도 연장 운영한다.
또 동물원 내 1.5㎞에 이르는 벚꽃 거리에 특수 야간 조명시설을 설치, 야간 불빛에 비친 토종 왕벚꽃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도록 배려할 방침이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정치일반李대통령 “대한민국 행정 중심엔 지방정부…모든 주민 만족할 성과 내달라”
정치일반대통령실 “감사원 정책감사 폐지…직권남용죄 엄격히 적용”
정치일반전북도, 복권기금 녹색자금 공모 3개 시·군 사업 선정… 국비 14억 확보
정치일반새만금개발청, 핵융합에너지 연구기지 경쟁력 모색
경제일반[건축신문고]건축설계변경, 언제까지 건축사가 안고가야 하나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