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남원사회복지관 LH전북본부 지원 증축

남원시사회복지관이 LH 전북본부로부터 10억원을 지원받아 증축된다.

 

노암동 주공아파트 경로당 옆에 2층 규모로 증축되는 남원시사회복지관은 1층에 경로식당·다목적 강의실·주방 및 휴게실을, 2층에 사무실과 프로그램실을 갖추게 된다.

 

남원시는 “새 사회복지관이 완공되면 시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편리하게 복지관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신기철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李대통령 “대한민국 행정 중심엔 지방정부…모든 주민 만족할 성과 내달라”

정치일반대통령실 “감사원 정책감사 폐지…직권남용죄 엄격히 적용”

정치일반전북도, 복권기금 녹색자금 공모 3개 시·군 사업 선정… 국비 14억 확보

정치일반새만금개발청, 핵융합에너지 연구기지 경쟁력 모색

경제일반[건축신문고]건축설계변경, 언제까지 건축사가 안고가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