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남원 도의원 2선거구 무소속 단일화 추진

남원시 광역의원 제2선거구에서 일부 후보들의 무소속 단일화가 추진된다.

 

강용구(39) 후보가 새정치민주연합의 남원 2선거구 도의원 후보자로 확정된 가운데, 무소속으로 출마 예정인 김현철(52) 후보와 임종명(45) 후보가 단일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2명의 후보는 13일 “새정치민주연합 후보와 싸우기 위해서는 무소속 단일화가 필요하다”면서 “여론조사 50%와 현장조사 50%(14일 오후 6시 춘향예술회관)로 단일화가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홍성오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李대통령 “대한민국 행정 중심엔 지방정부…모든 주민 만족할 성과 내달라”

정치일반대통령실 “감사원 정책감사 폐지…직권남용죄 엄격히 적용”

정치일반전북도, 복권기금 녹색자금 공모 3개 시·군 사업 선정… 국비 14억 확보

정치일반새만금개발청, 핵융합에너지 연구기지 경쟁력 모색

경제일반[건축신문고]건축설계변경, 언제까지 건축사가 안고가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