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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지방선거 선거운동 첫날이였던 지난달 22일 전주 종합경기장 사거리에서 한 선거운동원이 어르신의 폐지가 가득 찬 리어카를 밀어주고 있습니다.
선거가 끝나고 거리는 다시 조용해졌지만 선거기간 수없이 다짐했던 마음들이 앞으로 남은 4년동안 변치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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