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남원보호관찰소 장학금 전달

법무부 남원보호관찰소(소장 송인선)는 지난 27일 법사랑위원 보호관찰위원협의회 및 이복순 법사랑위원의 후원으로 멘토·멘티 결연 및 300만원의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 행사는 민간자원봉사자인 법사랑위원과 결연을 통해 보호관찰대상자에 대한 지도·감독과 건전한 사회인으로 복귀에 목적을 두고 추진됐다.

 

이종구 남원지청장은 “법사랑위원들이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의 장래를 위해 같이 고민하고, 격려와 질책을 해주는 훌륭한 멘토가 돼 달라” 고 당부했다.

신기철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李대통령 “대한민국 행정 중심엔 지방정부…모든 주민 만족할 성과 내달라”

정치일반대통령실 “감사원 정책감사 폐지…직권남용죄 엄격히 적용”

정치일반전북도, 복권기금 녹색자금 공모 3개 시·군 사업 선정… 국비 14억 확보

정치일반새만금개발청, 핵융합에너지 연구기지 경쟁력 모색

경제일반[건축신문고]건축설계변경, 언제까지 건축사가 안고가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