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전주기전대, 평생교육지원사업 전문-희소분야 대표 대학 선정

전주기전대학은 교육부에서 실시하는 ‘선취업 후진학 관련 평생교육지원사업’의 전문-희소분야 대표 대학에 마사과·재활승마과가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구 실업계 포함)를 졸업한 산업체 3년 이상 재직자(군 경력 포함)를 대상으로 정원외 특별전형을 실시해 일과 학업을 병행할 수 있는 여건을 제공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전주기전대학 마사과·재활승마과는 승용마 육성·조련·유통 체계구축에 관한 연구용역을 받아 연구사업을 시작한 이후 교육사업에 더욱 투자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 말산업전문인력 양성분야에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됐다.

정진우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李대통령 “대한민국 행정 중심엔 지방정부…모든 주민 만족할 성과 내달라”

정치일반대통령실 “감사원 정책감사 폐지…직권남용죄 엄격히 적용”

정치일반전북도, 복권기금 녹색자금 공모 3개 시·군 사업 선정… 국비 14억 확보

정치일반새만금개발청, 핵융합에너지 연구기지 경쟁력 모색

경제일반[건축신문고]건축설계변경, 언제까지 건축사가 안고가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