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김제 특별교통수단 위탁기관 전북지체장애인협회 재선정

김제시 특별교통수단(장애인콜택시) 위탁기관으로 (사)전북지체장애인협회 김제시지회가 재선정 됐다.

 

이에따라 (사)전북지체장애인협회 김제시지회는 8월1일부터 오는 2017년 7월 말까지 3년동안 김제시 특별교통수단(장애인콜택시)을 위탁·운영하게 된다.

 

김제시 특별교통수단(장애인콜택시)은 지난 2008년부터 (사)전북지체장애인협회 김제시지회가 맡아 관리·위탁 운영중에 있다.

 

이용대상은 1∼2급 장애인으로서 버스 등의 이용이 어려운 사람 및 65세 이상으로서 버스 등 이용이 어려운 사람, 일시적으로 휠체어를 이용하는 사람으로서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사람, 이들을 동반하는 가족 보호자, 국가유공상이자 중 장애로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사람 등이다.

 

장애인콜택시는 관내 지역 및 전라북도 내(출발지 또는 목적지가 김제시일 경우)를 평일과 토요일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행한다.

최대우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고창28년 만에 부활한 농촌마을 보건지소…"이제 아파도 걱정없어~"

교육일반“전북교육청, 부적격 업체와 30억 SW 용역 계약 의혹”

자치·의회전북도의회 농업복지환경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실시

사회일반문형배 전 헌재 소장 “지역균형발전은 좋은 정책 아닌 유일한 정책”

교육일반[NIE] 좁아진 일자리의 문과 해외로 향한 청년, 그 뒤에 남겨진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