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들이 실수하지 않는 방법에 대해서는 ‘잊어먹지 않게 메모한다’가 응답률 80.1%로 가장 많았다. 이어 업무 파악을 빨리한다(30.9%), 작은 실수를 숨기지 않는다(24.8%), 즉각 보고한다(22.9%), 선배들을 잘 관찰한다(20.6%), 기타(0.8%) 순이었다. 한편, 실수가 많은 신입사원에 대해 한 마디 하라는 문항에는 ‘모르면 물어라’가 응답률 75.0%로 가장 높게 조사됐다. 다음으로 눈치 있게 행동해라(37.0%), 두 번 실수는 하지마라(28.3%), 실수할 수 있다(21.8%), 집중해라(16.6%), 기타(0.9%) 순으로 나타났다.
신입사원이 실수를 하는 것은 있을 수 있는 일이지만, 무엇보다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실수가 반복되거나 더 큰 실수로 이어지지 않기 위해서는 빠른 업무적응과 메모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잡코리아(유) 전북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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