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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전북본부, 추석맞이 NH농협카드 사은 행사

NH농협은행 전북영업본부(본부장 박태석)는 추석을 맞아 △추석선물로 감사의 마음 전하기 △귀성길을 편안하고 안전하게 △가족·연인과 소중한 추억 만들기 등 풍성한 한가위를 위한 ‘NH농협카드 사은행사’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오는 9월7일까지 전국 하나로클럽·마트 매장에서 농산물이나 생활용품 추석 선물세트를 농협카드로 결제하면 현장할인과 함께 매장에 비치된 N쿠폰을 이용해 더블할인을 받을 수 있다.

 

또 다음달 10일까지 NH바로바로마켓 앱을 통해 3만원 이상 구매 시 10% 청구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G마켓·옥션·11번가에서는 2만원 이상 구매하면 최대 15% 할인쿠폰을 증정하며, 이달 말까지 티켓몬스터에서 15만원 이상 구매 시 2만원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편안하고 안전한 귀성길을 위한 다양한 차량 관련 이벤트도 진행된다.

 

농협주유소에서 건당 7만원 이상 결제 시 이용금액의 10%를 포인트로 적립해 주며 타이어뱅크 매장에서 50만원 이상 결제 시 모든 고객에게 쌀 10㎏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고객이 인터파크투어를 통해 해외항공권 구매 시 최대 7%까지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또 9월 말까지 NH농협카드 채움스케치에서 해외여행 상품 구매 시 3~7% 즉시할인, 해외항공권 및 해외호텔을 함께 구매 시 호텔요금을 15% 특별 할인가에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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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석 kangis@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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