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창암 통일 서·화백일대상 나대식씨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전북지역회의(의장 김영구)가 주최하고 이삼만선생선양위원회(위원장 최무연) 지난 27일 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에서 열린 제30회 창암 전국통일 서·화백일대상전(현장휘호)에서 나대식씨가 종합대상(민주평통자문회의의장상)을 차지했다.

 

어르신부 대상(국회의장상)은 곽무영 씨, 일반부 대상(전북도지사상)은 서영석 씨에게 돌아갔다.

 

이 대회는 조선후기 3대국필중 한분인 전주출생 창암이삼만 선생의 유지를 받들고 통일에 대한 국민공감을 넓히기 위한 취지로 매년 열리고 있다.

김원용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문화일반이희숙 작가, 따뜻한 위로의 여정 담은 그림동화책 ‘소녀와 일기장’ 출간

문화일반부안 문학의 뿌리를 조명하다…최명표 평론가 ‘부안문학론’ 출간

정읍정읍 아진전자부품(주), 둥근마 재배농가 일손돕기 봉사활동 펼쳐

정치일반김 지사 “실질적 지방자치 위해 재정 자율성 확대 필요”...李 대통령에 건의

정치일반김관영 지사 “특별자치도, 지방소멸 막는 제도적 실험대 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