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이 사고로 차량 뒷좌석에 탄 박 씨의 친구 남모 씨(19)가 숨졌다. 또 박 씨 등 3명은 골절상 등을 입어 순창군보건의료원으로 옮겨진 후 전남대·조선대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박 씨의 운전미숙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자치·의회임승식 전북도의원 “인프라만 남은 전북 말산업특구 ‘유명무실’”
자치·의회김동구 전북도의원 “전북도, 새만금 국제공항 패소에도 팔짱만… 항소 논리 있나” 질타
국회·정당임형택 조국혁신당 익산위원장, 최고위원 출마 선언…“혁신을 혁신할것”
법원·검찰남편에게 흉기 휘두른 아내, 항소심서 집행유예
사건·사고‘골프 접대’ 청탁금지법 위반 의혹 전북경찰청 간부, 혐의없음 종결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