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31일 전북도 기능성게임 포럼 개최

전북도와 전북디지털산업진흥원(원장 이신후)이 31일 오후 2시 전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제10회 전라북도 기능성게임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국내외 CT·IT 관련 관계자와 기업 및 학계의 전문가가 참석해 게임산업의 다각적인 육성방향에 대해 논의가 펼쳐진다.

 

기능성 게임(Serious Games)은 교육, 의료, 훈련 등의 분야와 융복합 된 게임으로, 차세대 기술을 선도할 신사업으로 각광받고 있다. 또 게임의 순기능인 즐거움과 교육과 치료 등을 효과적으로 수행하는 수단으로 향후 발전 가능성이 매우 높은 분야로 평가 받고 있다.

김정엽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李대통령 “대한민국 행정 중심엔 지방정부…모든 주민 만족할 성과 내달라”

정치일반대통령실 “감사원 정책감사 폐지…직권남용죄 엄격히 적용”

정치일반전북도, 복권기금 녹색자금 공모 3개 시·군 사업 선정… 국비 14억 확보

정치일반새만금개발청, 핵융합에너지 연구기지 경쟁력 모색

경제일반[건축신문고]건축설계변경, 언제까지 건축사가 안고가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