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완주군, 직장운동 경기부 환영식

완주군은 지난 14일 전국체전과 세계태권도품새 선수권대회에서 입상한 완주군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를 격려하기 위한 환영식을 가졌다.

 

완주군 여자레슬링 선수단은 전국체전에서 정은선 선수(63kg)가 은메달, 김예슬 선수(75kg)가 동메달을 수상했다.

 

또한 태권도품새단은 멕시코에서 열린 제9회 WTF 세계태권도품새 선수권대회에서 서영애 선수(60세이하)가 금메달 2개(단체, 개인)와 이진한 선수(40세이하)가 동메달을 따냈었다.

권순택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자치·의회임승식 전북도의원 “인프라만 남은 전북 말산업특구 ‘유명무실’”

자치·의회김동구 전북도의원 “전북도, 새만금 국제공항 패소에도 팔짱만… 항소 논리 있나” 질타

국회·정당임형택 조국혁신당 익산위원장, 최고위원 출마 선언…“혁신을 혁신할것”

법원·검찰남편에게 흉기 휘두른 아내, 항소심서 집행유예

사건·사고‘골프 접대’ 청탁금지법 위반 의혹 전북경찰청 간부, 혐의없음 종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