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 29~30일 감독·배우 초청 씨네토크

▲ 이수진 감독의 ‘적의 사과’

올 국내 다양성 영화의 화제작을 다시 만나고 제작진과 대화를 나누는 자리가 마련된다.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은 29~30일 전주시 완산구 전주객사3길에 있는 상영관에서 ‘Post JIFF, Bright Future(포스트 지프, 브라이트 퓨처) 감독 & 배우 초청 특별전’을 연다.

 

이 기간 이송희일 감독의 ‘야간비행’, 오멸 감독의 ‘하늘의 황금마차’, 이수진 감독의 ‘한공주’ 등을 다시 상영하며 29일 이송희일 감독, 30일 이수진 감독 및 ‘하늘의 황금마차’의 출연진 킹스턴 루디스카 밴드가 영화 상영 뒤 관객과의 대화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또한 전북독립영화협회, 시네필전주와 연계해 영화 시작 전 전문가의 해설도 이뤄진다.

 

이와 함께 관람객을 대상으로 감독의 친필 사인이 담긴 영화 DVD,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 초대권 증정과 이 기간에만 해당하는 ‘Day Pass(데이 패스)’요금제 및 1+1 영화 관람 등의 행사도 진행한다.

 

자세한 문의는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 홈페이지(http://theque.jiff.or.kr) 및 전화 063-231-3377번.

이세명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李대통령 “대한민국 행정 중심엔 지방정부…모든 주민 만족할 성과 내달라”

정치일반대통령실 “감사원 정책감사 폐지…직권남용죄 엄격히 적용”

정치일반전북도, 복권기금 녹색자금 공모 3개 시·군 사업 선정… 국비 14억 확보

정치일반새만금개발청, 핵융합에너지 연구기지 경쟁력 모색

경제일반[건축신문고]건축설계변경, 언제까지 건축사가 안고가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