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이날 캠페인에는 공무원과 모범운전자, 녹색어머니회 등 100여명이 동참, 프레카드와 피켓 등을 앞세우고 연말연시 음주운전 근절을 호소했다.
이들은 ‘음주운전은 피할수 있어도 사고는 피할수 없습니다’는 홍보전단지를 주민들에 배포하고 성애방지 커버와 물티슈 등 운전용품도 배포했다.
생활안전교통과 김덕수 과장은“연말연시의 술자리에는 차량을 집에 두고 가거나 대리운전, 또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슴관이 반드시 요구된다”고 말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군산"기초의원 다치면 '두번' 챙긴다"···상해보상 ‘겹치기 예산’
자치·의회서난이 전북도의원 “전북자치도, 금융중심지 지정 위해 분골쇄신 필요”
자치·의회최형열 전북도의원 “지사 발목 잡는 정무라인, 존재 이유 의문”
사건·사고‘남원 테마파크 사업 뇌물 수수 의혹’⋯경찰, 관련자 대상 내사 착수
국회·정당도의회, 전북도 2036올림픽추진단 올림픽 추진 업무 집중 질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