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워크숍에 참여한 JB금융지주 임직원들은 부서별 현안사항 공유하고 시너지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
JB금융지주 신창무 전무는 미니특강을 통해 “JB금융지주 1기는 비즈니스 플랫폼을 갖추는 시기였다면, 올해는 결실을 보고, 혜택이 돌아오는 2기가 시작됐다”며 “개인의 비전이 달성될 때 회사도 동반 성장할 수 있는 만큼 개인의 만족감을 높일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생각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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