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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주차난을 빚고 있는 전주 서부신시가지에 지하 주차장과 근린광장이 조성된다.
전주시는 서부신시가지의 주차난 해소와 시민편익 증진을 위해 공영주차장 및 근린광장을 건립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총 사업비 150억원을 들여 내년 12월까지 현재 공터인 효자3동 2곳(5097㎡)에 각각 근린광장을 조성하고 광장 밑으로 지하주차장을 건립할 계획이다. 지하주차장 2곳은 각각 차량 130대를 주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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