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중앙회 전북지부 사업발대식
이날 행사에서는 전주가나안신협이 경영대상을, 전주중산신협, 함열신협, 예수병원신협, 원광신협 등 11개 신협이 경영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신용사업 및 공제사업 등 사업부문 임직원에 대한 시상도 함께 열렸다.
신협중앙회 문철상 회장은 격려사에서 “2015년은 신협사회공헌재단을 통해 나눔의 미덕을 실천하고 신협운동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전환점이 되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전북신협협의회 유병환 회장(전주파티마신협 이사장)도 “전북신협인은 초심으로 돌아가 기본과 원칙을 지키고 상부상조의 협동정신으로 합심해 대한민국 대표 신협답게 서민금융기관으로서 위상을 지켜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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