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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소방서에 따르면 지난달부터 20일 현재 논·밭두렁 소각 때 부주의로 인한 화재 및 구급출동 건수가 30회 이상 발생했다.
실제 지난 11일 남원시 조산동에서는 70대 노인이 밭두렁 인근 창고에서 잡풀 소각 후 자리를 비운 사이, 불씨가 창고 틈새 샌드위치패널 스티로폼에 옮겨붙어 창고 1동이 전소됐다.
이에따라 남원소방서는 ‘논·밭두렁 태우기 금지 홍보’를 적극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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