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전주 덕진경찰서는 8일 액세서리 가게에서 6만원 상당의 물품을 훔친 혐의로 김모씨(34·여)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달 23일 오후 3시 30분께 전주시 덕진구에 있는 최모씨(33)의 액세서리 가게에 들어가 귀걸이와 목걸이 등 모두 6만원 상당의 물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의 절도 행각은 CCTV에 포착됐으며, 훔친 물품은 모두 되돌려 준 것으로 조사됐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정치일반李대통령 “대한민국 행정 중심엔 지방정부…모든 주민 만족할 성과 내달라”
정치일반대통령실 “감사원 정책감사 폐지…직권남용죄 엄격히 적용”
정치일반전북도, 복권기금 녹색자금 공모 3개 시·군 사업 선정… 국비 14억 확보
정치일반새만금개발청, 핵융합에너지 연구기지 경쟁력 모색
경제일반[건축신문고]건축설계변경, 언제까지 건축사가 안고가야 하나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