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김제 두월천노을권역사업 사무소 개소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 하고 있는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중의 하나인 창조적마을만들기사업 중 권역단위사업으로 선정된 김제시 두월천노을권역사업(금구면 청운리·낙성리 6개마을)이 지난 16일 사무소를 개소한 후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시동을 걸었다.

 

창조적마을만들기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의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중 하나로, 농산어촌지역 주민 소득과 기초생활 수준을 높이고, 농촌다움을 증진시키며, 계획적인 개발을 통해 농산어촌의 인구유지 및 지역별 특화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진행 하는 사업이다.

최대우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李대통령 “대한민국 행정 중심엔 지방정부…모든 주민 만족할 성과 내달라”

정치일반대통령실 “감사원 정책감사 폐지…직권남용죄 엄격히 적용”

정치일반전북도, 복권기금 녹색자금 공모 3개 시·군 사업 선정… 국비 14억 확보

정치일반새만금개발청, 핵융합에너지 연구기지 경쟁력 모색

경제일반[건축신문고]건축설계변경, 언제까지 건축사가 안고가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