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이날 행사에선 명예경찰소년단원들이 학교폭력 예방 교육에 이어 직접 법복을 입고 검사와 판사역할을 맡아 재판을 진행하는 법정체험과 전통 예절체험 시간 등을 가졌다.
권혜원 학생(봉성초 6학년)은 “전통예절 체험을 통해 남을 배려하는 마음과 스스로 꿈을 키우고 실현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야겠는 마음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자치·의회임승식 전북도의원 “인프라만 남은 전북 말산업특구 ‘유명무실’”
자치·의회김동구 전북도의원 “전북도, 새만금 국제공항 패소에도 팔짱만… 항소 논리 있나” 질타
국회·정당임형택 조국혁신당 익산위원장, 최고위원 출마 선언…“혁신을 혁신할것”
법원·검찰남편에게 흉기 휘두른 아내, 항소심서 집행유예
사건·사고‘골프 접대’ 청탁금지법 위반 의혹 전북경찰청 간부, 혐의없음 종결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