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남원경찰서 청소년 선도심사위원회 개최

남원경찰서(서장 박훈기)는 19일 서장실에서 청소년 선도심사위원회를 개최했다.

 

청소년 선도심사위원회는 가정폭력, 학교폭력 피해자 및 불우한 가정환경에 있는 학생을 선발·지원하기 위해 열렸다.

 

남원서와 청소년 선도심사위원회는 이날 선정된 학생에게 생필품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박훈기 서장은 “남원경찰은 사회단체와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해 관심 청소년들에게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강정원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자치·의회전북도의회 농업복지환경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실시

사회일반문형배 전 헌재 소장 “지역균형발전은 좋은 정책 아닌 유일한 정책”

교육일반[NIE] 좁아진 일자리의 문과 해외로 향한 청년, 그 뒤에 남겨진 질문

스포츠일반[전북체육 종목단체 탐방] (13) 전북자치도씨름협회

오피니언[사설]새만금 글로벌청소년센터, 활용 방안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