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기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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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말과 양들의 사체가 널브러져 있고 양축가는 술에 취한 상태로 말을 타고 가축들을 감시하는 장면을 표현했다.
작품 안내 = 이문수(전북도립미술관 학예연구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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