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임실 농협, 임실사랑상품권 구입 앞장

농협임실군지부(지부장 김장근) 임직원 일동은 16일 추석을 앞두고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임실사랑상품권 구입에 앞장섰다.

 

이들은 이날 개별 급여의 일정액으로 전 직원이 상품권을 구입,군민적 사용분위기 조성과 함께 지역상품 애용 및 향토사랑을 실천했다.

 

지난 2012년부터 임실군과 농협임실군지부가 협약을 체결한 임실사랑상품권은 관내 농·축협에서 판매 및 환전수수료가 없이 이용되고 있다.

 

현재 임실과 도내 일부지역에서 240개의 가맹점이 확보된 상품권은 발행금액의 3%를 할인해주는 시책도 병행하고 있다.

박정우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군산"기초의원 다치면 '두번' 챙긴다"···상해보상 ‘겹치기 예산’

자치·의회서난이 전북도의원 “전북자치도, 금융중심지 지정 위해 분골쇄신 필요”

자치·의회최형열 전북도의원 “지사 발목 잡는 정무라인, 존재 이유 의문”

사건·사고‘남원 테마파크 사업 뇌물 수수 의혹’⋯경찰, 관련자 대상 내사 착수

국회·정당도의회, 전북도 2036올림픽추진단 올림픽 추진 업무 집중 질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