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고창 성송면 주민 운곡 람사르습지 탐방

고창군이 생물권보전지역 제대로 알기사업의 일환으로 주민들의 운곡람사르습지 탐방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성송면 새마을 지도자, 부녀회 등 35명이 12일 운곡 람사르습지를 탐방했다.

 

고창생물권보전지역에 대한 주민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된 이번 탐방은 숲 해설사의 친절한 안내와 설명으로 참여자들의 천혜의 보물인 람사르습지의 조성과정과 동식물들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기회가 됐다.

김성규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자치·의회임승식 전북도의원 “인프라만 남은 전북 말산업특구 ‘유명무실’”

자치·의회김동구 전북도의원 “전북도, 새만금 국제공항 패소에도 팔짱만… 항소 논리 있나” 질타

국회·정당임형택 조국혁신당 익산위원장, 최고위원 출마 선언…“혁신을 혁신할것”

법원·검찰남편에게 흉기 휘두른 아내, 항소심서 집행유예

사건·사고‘골프 접대’ 청탁금지법 위반 의혹 전북경찰청 간부, 혐의없음 종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