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김제시의회, 제195회 정례회 개회

▲ 정성주 의장
김제시의회(의장 정성주)는 18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30일간 제195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한다.

 

김제시의회는 금번 정례회 기간동안 행정사무감사 및 2016년도 본 예산안, 2015년 추가경정예산안, 조례안, 기타 안건 등을 심사하고 시정질문·답변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위원장 유진우)는 시정전반에 대한 자료수집과 신중한 검토로 미래지향적인 행정사무감사를 펼친다는 각오여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정성주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열악한 김제시 재정형편을 고려하여 시민 복지분야 예산을 우선시 하고, 사업분야 예산은 사업효과성을 철저하게 따져보는 등 시민의 혈세가 적재적소에 쓰일 수 있도록 심도 있는 에산심사를 펼치겠다”고 말했다.

최대우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법원·검찰실형 선고에 불만 판사에게 욕설한 보이스피싱 수거책, 항소심서도 실형

정치일반李대통령 "檢 정치화 단절해야…국민 납득할 수 있는 논의 필요"

군산군산시, 조력발전소 설치 등 새만금 기본계획 현안 반영 총력

정치일반전북도, 익산 동산동서 복지공동체 모델 구축

익산조용식 “전 시민 100만 원 민생지원금 지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