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중견 구상작가 위주로 형성된 ‘자연과 감성’ 동인회의 정기 전시회로 박남재, 고상준, 원창희 작가 등 13명이 참여해 순수한 자연을 그린다는 큰 주제 아래 신작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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