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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경찰서는 22일 길가에 세워진 고급 승용차만 골라 나사못으로 차량을 긁은 혐의(특수재물손괴)로 김모씨(60)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19일 오후 8시께 군산시 수송동의 재규어 승용차를 5.3cm 길이의 나사못으로 긁는 등 지난 11일부터 군산시 수송동 일대에 세워진 외제차 8대를 포함해 모두 24대의 고급 승용차를 나사못으로 훼손시킨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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