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임실군, 작은 목욕탕 3호점 신평면 소재지에 건립 추진

임실군은 군민의 사회적 정서적 소외감을 해소하고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신평면 소재지에 ‘제 3호 작은 목욕탕’건립사업을 추진한다.

 

농식품부가 주관하는 ‘농촌고령자공동시설지원 시범사업’에 선정된 신평면 작은목욕탕은 국비 1억원과 지방비 등 모두 4억원이 투입된다.

 

오는 8월에 개장될 목욕탕은 문화회관 내 139㎡의 부지에 1층 규모로 온탕과 냉탕, 사우나실 등에 이어 각종 편의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박정우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문화일반[안성덕 시인의 ‘풍경’]분홍

군산"기초의원 다치면 '두번' 챙긴다"···상해보상 ‘겹치기 예산’

자치·의회서난이 전북도의원 “전북자치도, 금융중심지 지정 위해 분골쇄신 필요”

자치·의회최형열 전북도의원 “지사 발목 잡는 정무라인, 존재 이유 의문”

사건·사고‘남원 테마파크 사업 뇌물 수수 의혹’⋯경찰, 관련자 대상 내사 착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