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전과 3범 차량털이 30대 입건

전주 완산경찰서는 27일 주차된 차량을 턴 혐의(절도)로 전과 3범 박모 씨(34)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1월29일 오후 3시50분께 전주시 중화산동 모 빌라 주차장에 주차돼 있던 염모 씨(67)의 승용차 문을 열고 들어가 콘솔박스에 보관중이던 현금 80여만 원이 든 지갑과 백화점 상품권 등 총 100여만 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천경석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법원·검찰실형 선고에 불만 판사에게 욕설한 보이스피싱 수거책, 항소심서도 실형

정치일반李대통령 "檢 정치화 단절해야…국민 납득할 수 있는 논의 필요"

군산군산시, 조력발전소 설치 등 새만금 기본계획 현안 반영 총력

정치일반전북도, 익산 동산동서 복지공동체 모델 구축

익산조용식 “전 시민 100만 원 민생지원금 지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