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전북컬링경기연맹 김세곤 회장 취임

선수·임원·지도자 인화단결 강조

 

전라북도컬링경기연맹 김세곤(56) 회장의 취임식이 지난달 30일 도체육회관에서 열렸다.

 

김 회장은 취임사에서 “선수·임원·지도자의 인화단결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컬링전용훈련장 설립, 실업팀 및 학생선수 육성, 경기력 향상, 지도자 처우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전북컬링이 대한민국 컬링의 중심으로 다시 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취임식에는 깁병래 전 대한컬링경기연맹 회장을 비롯해 선수, 지도자, 임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김성중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읍정읍 아진전자부품(주), 둥근마 재배농가 일손돕기 봉사활동 펼쳐

정치일반김 지사 “실질적 지방자치 위해 재정 자율성 확대 필요”...李 대통령에 건의

정치일반김관영 지사 “특별자치도, 지방소멸 막는 제도적 실험대 될 것”

정치일반부안 육용오리 농장서 AI H5형 항원 검출

정치일반[기획-엔비디아 GTC 현장을 가다] ② 정부와 기업의 AI 동맹 “AI생태계 핵심 기업과 전략적 협력 구조” 관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