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전북개발공사, 무주 상하·계부마을서 농도 상생 간담회

전북개발공사(사장 고재찬)가 추석을 앞두고 8일 1사1촌 자매결연 마을인 무주군 무풍면 상하마을·계부마을을 찾아 식기세척기를 전달하고 주민들과 농도 상생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전북개발공사 고재찬 사장, 백경태 도의원, 마을주민 20여명이 참석했다.

 

고 사장은 간담회에서 “우리 모두의 고향인 농촌이 도시와 더불어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지방공기업으로서 적극적인 지원과 상호교류를 약속한다”고 밝혔다.

강현규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김제김제시, 하반기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추진

부안부안군, 2026년 장애인 일자리 110명 모집…도내 군 단위 ‘최대 규모’

정치일반전문가들 "반도체·의약품 관세 우려 덜어…일부 보완 필요성도"

사건·사고'정당 당원 가입 강요' 원광대 총학생회 관계자 5명 송치

국제美 "한국산 車관세 15%로↓…반도체는 타국보다 불리하지 않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