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완주군 홀로노인 300명 초청 효사랑잔치

완주군은 15일 완주군문화체육센터에서 지역의 홀로사는 노인 300여명을 초청, 효사랑 큰잔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사회복지인으로 구성된 으뜸합창단의 축하공연과 대한가수협회 전북지회 문화공연팀의 대중가요, 밸리댄스, 각설이 타령 등 다채로운 위안공연이 펼쳐졌다.

 

완주 사랑드림요양원과 정신건강증진센터 꿈마루수공예 다정다감 쿠키메이킹 등 10개 기관단체에서는 정신·건강 상담, 수지침, 네일아트, 돋보기 만들기, 열쇠고리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가졌다.

권순택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고창28년 만에 부활한 농촌마을 보건지소…"이제 아파도 걱정없어~"

교육일반“전북교육청, 부적격 업체와 30억 SW 용역 계약 의혹”

자치·의회전북도의회 농업복지환경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실시

사회일반문형배 전 헌재 소장 “지역균형발전은 좋은 정책 아닌 유일한 정책”

교육일반[NIE] 좁아진 일자리의 문과 해외로 향한 청년, 그 뒤에 남겨진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