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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문화발전소 명태, 소극장 지원사업 전국 우수사례 선정

(사)공연문화발전소 명태(대표 최경성)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한 ‘2016 지역협력형사업 성과공유 전국워크숍 우수사례 발표’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워크숍에서는 한국예술위원회에서 위촉한 3명의 심사위원을 통해 17개 시·도 대표 사례 중 우수 사업을 뽑았다. 소극장 아하 아트홀에서 활동하는 극단인 명태는 전북을 대표하는 소극장 지원사업의 우수사례로 참가해 도내 민간 소극장 활성화를 위한 소극장 지원사업의 모범사례로 평가받아 한국예술위원회 위원장상(우수상)과 상금 30만원을 받았다. 전북지역은 지난 2014년 군산 여인숙이 레지던스 지원사업 우수사례에 선정되고 지난해 부안예술회관이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 부문에 선정되는 등 3년 연속 지역협력형사업 우수사례 단체가 배출됐다.

김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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