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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신 씨는 지난 21일 오전 4시께 순창군 순창읍 김모 씨(43)의 인형 뽑기 매장에 설치된 현금지급기에서 현금 300만 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신 씨는 지난 13일부터 일주일 동안 남원과 순창, 부산, 경북 칠곡 등지의 인형 뽑기 매장을 돌며 4차례에 걸쳐 모두 450만 원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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