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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모전에는 모두 7편이 출품된 가운데 정보과 송정준 순경이 출품한 폐지줍는 아이가 최우수작으로 선정됐으며 이들 작품은 제6회 경찰인권영화제에 출품된다.
안상엽 서장은 “경찰관이 직접 작가가 되어 인권영화 사연을 제작하면서 인권 감수성 함양과 함께 인권 경찰로서의 방향을 제시하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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