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남원 운봉파출소, 3대 반칙행위 홍보

남원경찰서 운봉파출소(소장 조휴억)는 9일 관내 마을회관, 경로당 등을 방문해 3대 반칙행위 및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조휴억 소장은 이날 각 마을회관 등을 방문해 생활반칙, 교통반칙, 사이버반칙 등 3대 반칙행위와 성폭력, 가정폭력, 학교폭력, 불량식품 등 4대악 범죄 근절을 위해 제작한 홍보 리플릿과 사탕 등을 나눠줬다.

 

또 범죄가 의심되는 현장을 목격할 경우 범인을 검거하고 추가 피해를 막을 수 있도록 에는 112에 신속하게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조 소장은 “언제나 안전한 남원의 치안유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공감치안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정원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李대통령 “대한민국 행정 중심엔 지방정부…모든 주민 만족할 성과 내달라”

정치일반대통령실 “감사원 정책감사 폐지…직권남용죄 엄격히 적용”

정치일반전북도, 복권기금 녹색자금 공모 3개 시·군 사업 선정… 국비 14억 확보

정치일반새만금개발청, 핵융합에너지 연구기지 경쟁력 모색

경제일반[건축신문고]건축설계변경, 언제까지 건축사가 안고가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