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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국제영화제, 21일까지 스크리닝 매니저·영사스태프 모집

제18회 전주국제영화제(집행위원장 이충직)가 스크리닝 매니저와 영사 스태프를 추가로 모집한다.

 

스크리닝 매니저는 상영관 안에서 상영작 스크리닝을 확인하고 영화 상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영사 사고에 대처한다. 영사 기술상의 관객 불편 응대도 맡는다.

 

영사 스태프는 상영 전 영사 및 자막 테스트를 하고 영사실에서 상영작 영사를 한다. 영사 사고 대처와 상영작 프린트 관리 업무를 함께 한다.

 

별도의 업무 교육이 진행되기 때문에 경험이 없더라도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근무기간은 오는 30일부터 5월 8일까지 총 40일.

 

원서 접수는 오는 21일까지 전주국제영화제 홈페이지(www.jiff.or.kr)에서 지원서를 내려 받아 이메일( jiff.or.kr)로 하면 된다. 문의는 063-288-5433.

김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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