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완주 둔산공원서 22일 근로자 콘서트 개최

완주군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주민과 근로자를 위한 콘서트를 오는 22일 오후 7시 둔산공원 야외 무대에서 개최한다.

 

올해 첫 번째로 열리는 이번 문화 콘서트에는 완주군 종합복지관 동아리 수강생들과 완주연예예술인협회 빅밴드가 연주에 나서며 트로트 가수 김용임씨가 출연, 부초같은 인생 등을 선사할 계획이다.

 

김영수 완주산업단지사무소장은 “이번 콘서트는 지역주민과 산업단지 근로자들에게 화합과 소통, 문화를 향유하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산업단지 근로자와 주민들 누구나 자유롭게 야외무대 공연장을 이용할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권순택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李대통령 “대한민국 행정 중심엔 지방정부…모든 주민 만족할 성과 내달라”

정치일반대통령실 “감사원 정책감사 폐지…직권남용죄 엄격히 적용”

정치일반전북도, 복권기금 녹색자금 공모 3개 시·군 사업 선정… 국비 14억 확보

정치일반새만금개발청, 핵융합에너지 연구기지 경쟁력 모색

경제일반[건축신문고]건축설계변경, 언제까지 건축사가 안고가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