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국제와이즈멘 남원클럽 정용이 신임 회장 취임

국제와이즈멘 한국지역 전북지구 남지방 남원클럽 제27대 정용이 회장이 취임했다.

 

남원클럽은 지난 15일 남원 참조은웨딩홀에서 제26대, 제27대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정용이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난 1년 동안 남원클럽을 위해 헌신 봉사하다가 이임하신 김형찬 회장님과 임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면서 “임기동안 가장 소중한 남원클럽 회원들의 끊임없는 열정을 바탕으로 와이즈멘의 성실한 안내자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남원클럽은 이날 정용이 회장 취임식에 앞서 제26대 김형찬 회장의 이임식을 진행했다.

신기철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李대통령 “대한민국 행정 중심엔 지방정부…모든 주민 만족할 성과 내달라”

정치일반대통령실 “감사원 정책감사 폐지…직권남용죄 엄격히 적용”

정치일반전북도, 복권기금 녹색자금 공모 3개 시·군 사업 선정… 국비 14억 확보

정치일반새만금개발청, 핵융합에너지 연구기지 경쟁력 모색

경제일반[건축신문고]건축설계변경, 언제까지 건축사가 안고가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