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kt전북본부·계성건설 '스마트빌딩 구축' 업무협약

kt전북본부(본부장 최찬기)는 10일 계성건설 주식회사와 ‘스마트빌딩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을 통해 kt는 계성건설에서 건축하는 아파트와 빌딩 등 건축물에 대해 최첨단 통신 인프라 시설 구축과 토탈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입주자들의 편리한 생활과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데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계성건설은 통신 서비스를 활용한 다양한 솔루션(건물 통합관제, 스마트 주차관리 시스템 등)을 건축물에 접목시켜 도내 스마트빌딩 확산을 주도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강현규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자치·의회임승식 전북도의원 “인프라만 남은 전북 말산업특구 ‘유명무실’”

자치·의회김동구 전북도의원 “전북도, 새만금 국제공항 패소에도 팔짱만… 항소 논리 있나” 질타

국회·정당임형택 조국혁신당 익산위원장, 최고위원 출마 선언…“혁신을 혁신할것”

법원·검찰남편에게 흉기 휘두른 아내, 항소심서 집행유예

사건·사고‘골프 접대’ 청탁금지법 위반 의혹 전북경찰청 간부, 혐의없음 종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