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민중당 전북도당 지선 후보 4명 확정

민중당 전북도당(위원장 이현숙)은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모바일 투표와 현장 투표를 통해 6·13 지방선거에 출마할 도의원 및 시의원 후보자 4명을 선출했다고 13일 밝혔다. 민중당 공천을 받아 지방선거에 나서는 후보자는 △전북도의원 익산시 3선거구 이현숙 후보(비례대표 도의원) △전북도의원 순창군 선거구 오은미 후보(전 도의원) △군산시의원 아선거구 채민준 후보 △남원시의원 다선거구 소한명 후보 등 4명이다. 민중당 도당은 전북도지사 후보와 시장·군수 후보자는 내지 않기로 했다.

 

한편, 민중당 도당은 3월중 2차로 광역 및 기초의원 지역구 후보와 비례대표 후보를 발굴·선출하고 당을 선거대책본부체제로 전환할 계획이다.

강인석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李대통령 “대한민국 행정 중심엔 지방정부…모든 주민 만족할 성과 내달라”

정치일반대통령실 “감사원 정책감사 폐지…직권남용죄 엄격히 적용”

정치일반전북도, 복권기금 녹색자금 공모 3개 시·군 사업 선정… 국비 14억 확보

정치일반새만금개발청, 핵융합에너지 연구기지 경쟁력 모색

경제일반[건축신문고]건축설계변경, 언제까지 건축사가 안고가야 하나